오늘 시청역 모 카페에 남친이랑 박사모 욕하는데 ㅋㅋㅋ
바로 옆자리에 있던 남성두분에게 갑자기 낯익은 남자분이 앉으심.
대각선으로 보게됫는데 갓민석의원님
이야기하는게 진짜 작고 주어목적어 빼고 이야기하는게 소인은 국감을 실시간으로 내내 본 인간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6정도는 원래 국감이야기
1/6정도는 몇몇이야기인데.
안민석의원님만 아는 이야기인듯.
여하간 어쩔수 없이 들었지만 발설생각이 음슴
진짜 아직 핵심 증인이 남았다 정도!?
파토하실때 작게 인사드리고 사진부탁드렸는데 ㅜㅜ 저까지 찍기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셨음 ㅠㅜ
그래서 딱한장만 디카로 찍었는데...
제가 안티임
잘가라 갓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