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참 오늘 이해할수없었던건
게시물ID : military_44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곡이이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2 23:37:43
옵션
  • 베스트금지
병력이동 대치중  
사건은 의도치않게 발생했지만
정부는 좀더 이슈화되길 바라는거아닌지?
병장이 k2 500발과 수류탄 두개를가지고  
군병력과 대치중 교전중 군인 관통상?
나참 웃기지도않네
뉴스는 속보로나오고
마을주민은 대피시키고
군대라는곳은 얼마나 보수적인지는 다녀오신분이
너무나 잘알것입니다
군 지휘관들이 이렇게 언론에 노출시키는게 자신의
경력에 치명타라는것도 다들잘아실테고
그깟 병장 또라이 하나잡겠다고 미군 정찰헬기 띄우고
민가옥상에 특등사수 배치라고 떠들고
월북? 
두가지였겠지 부모님모시고 회유
우리군대는 난폭하지않다 우린 대화를원한다는 이미지 플랜비는 시간 질질끌다 사살
예전같으면 땡크를몰고가도 소리소문없이 증발했죠
지오피에서 목이따여도 사건을 은폐하려는 양반들이
시기가 참 눈돌리기 좋게 터져줬네요
총리지명자 세월호 이병기 
나도 음모론자가 되어가는거같아 미치겠네요
서둘러수습이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