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시간에 딴생각하다보니까 갑자기 염력에대해궁금햇엇습니다 염력은 공기중의파동과 뇌파가 하나가됫을때 뇌가명령한것대로 흐름이 바뀌면서 어떤 대상을 변화시키는것 물리적인 충격이아닌 보이지안는 힘으로 조종하는거 근데 기계가잇고 그기계를조종하기위해선 전자장치를 넣어서 기계를돌리는건데 그 전자장치가없으면 기계를작동못해잔아요 사람을 기계로생각하고 사람의 팔다리를움직일때 뇌가명령해서움직이잔아요 실제 뇌를해부해보면 눈으로는 명령을 수행하는 단계라든가 그모양이 나오지안자나요 결국 명령을 내리고전달하는과정은 눈에보이지안는 힘에의해서 그리된거란얘긴데 그것이 전자일까요 사람의몸에도 전자가존재하니까요 기계가전기를 먹어야 작동하는거처럼 사람이 전자를 뇌가 제어해서 전기를만들고 전기를쏴서 명령이 전해지고 그대상이 움직이는건가요 그렇다면 염력이라는것도 이런비슷한거아닌가 그럼 사람이 뇌로생각하고 내몸을 움직이는겆ㄱㆍ체가 염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