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그렇게 그들은 길을 잃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름 외우기는 포기 ㅋㅋ
아무튼 샤방(?)하게 달리신다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 복귀조 / 분원리 조 중에
분원리를 가보았는데 처음 가보았더랬죠
근데 홍가네 편의점에서 먹고 나서 기운을 내고(!)
뇌가 생각하는걸 포기하고는 '직진' 을 해버렸죠
바로 아래 지도의 빨간 곳 -_-
아무튼.. 저로 인해서 캐논게이님도 지나가버리셨고
저만 돌아올수도 없으니 잘못된 길을 알고도 으앙 쥬금 하고 결국은.. 끌바
어쩌다 보니 분원리 풀 코스(?) 돌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픽시가 잘못한건 맞고 장유유서 노인공경은 개뿔 -_-
20대 개객끼론을 설파하며
그러니까 20대 픽시게이가 잘못했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