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충원 미래 예상
앞으로 10~20년(?) 쯤 후에
예비군 병력이 300만 명이라고 가정하고
예비군 소집일을 연간 15일까지 점차적으로 늘리면
(소집일을 연중 균일하게 배치하면)
300만 명 * (15일 / 365일) = 12만 3천 명
매일 12만 3천 명의 상비군이 형성됩니다.
이들을 사실상 현역 병사 12만 명처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 부족을 메울 수 있습니다.
예비군법 강화는 예비군의 상비군화를 이루기 위한 한걸음이다.
앞으로 꾸준히 예비군법을 개정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
남성들 x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