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
우선 전 인천사는 착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카톡이나 어플중에 무전기?이런거하고 음만흥얼거려도
노래찾는 어플보고 질질쌌엇던 그런 10대엿는데
너무 사고싶고그래서 어머니께 약 한달간의 기나긴 설득과 협상..
사자고 계속 설득햇죠..
근데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운수가 좋더라니
아버지가 방긋 웃는얼굴로 손엔 한가득 봉투를들고 오시더니
스마트를 삿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원래 책을
잘읽으셔서 책이름인가보다 설마 핸드폰의 핸자도모르시는분이
나도 아직 잘사용못하는 스마트를 사셧을꺼란 생각도 못햇는데
시계가 시간이 안맞아서 핸드폰을 바꾸셧답니다..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그리곤 자기는 스마트기능안쓸거니
니가쓰라고,... 이렇게
스마트폰 씁쓸하네
오늘도난 무전기폰
친구들은 언제사냐
계속묻고 난언제나
그렇듯이 주제돌려
카톡어플 하고싶어
쏘쿨가이 파덜파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