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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선발에 기성용 봉인 풀어버리는게 답
게시물ID : wc2014_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등어맛캔디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06:16:33
기성용한테 과감한패스 제약을 걸어 버리니까 공격루트가 아예없음.

수비진에서 앞선으로 볼전개를 못하니까 기성용이 내려와서 공받고 대신 미드로 공배달.
근데 전술상으로 긴패스, 과감한패스 제약을 걸어버리니까 뻔한패스만 나오고 상대 미드진 진영을 흐트러 놓을수가 없음.

후반들어가서 기성용 제약 풀어버리니깐
후방에까지 내려가서 공받고도 미친듯한 롱패스로 플메역할수행 가능했고

볼배급이 원활해지다보니 유기적인 움직임도 살아남.

담경기에도 기성용 봉인 풀어버리고 김신욱선발하면 기성용 질좋은 롱패스에 김신욱 제공권 시너지로 승점3점 노려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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