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선 이렇게 당당하더니..
..
0:2되면 좀더 적극적으로 지시하고 뭔가 해야되는데 그런거 따윈 없음.. 관전모드..
한골 더먹으니깐 누가봐도 멘붕옴
박토템 대신 토템시도.. 거기 박주영 자리인데요?
경기후엔 아얘 뭐 나라 잃은 표정..인터뷰 내용도 기억안나고 횡설수설..
.. 다음 경기도 그렇게 기대 안되네요. 박주영 대신 김신욱 처음부터 넣었으면 훨씬 기회가 많았을텐데.. 후회 하면 뭐함..이미 끝났..
벨기에전도 박주영이 원탑이겠죠 자기 고집이 있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