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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패한 베이컨/하와이안 반반밥피자를 다시 재도전해봤습니다.
게시물ID : cook_82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렇다는
추천 : 5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8 20:42:36
어제 베스트에 보내주신 반반밥피자.. 
치즈 덜녹았던게 한이 맺혀서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6473<-레시피보기
남은 베이컨과 파인애플을 다 털어서 다시 도전했습니다. 

이번엔 오븐에 도전했습니다. 
0228_밥피자01.jpg

또 태웠습니다. -_- 
(그래서 오븐이 있음에도 매번 피자를 후라이팬에 하는 1인)
매번.. 온도조절을 잘못해서.. ;; 
잠시 한눈판 사이에.. 
태웠네요.. 
(단돈 29,900원에산 9리터짜리 토스트미니오븐에게 뭘바래?)
(그래도.. 쿠키도 굽고 스콘도 굽고 별거 다 구움 -ㅁ-)

덕분에 마치 그라탕처럼 되어버렸습니다. ;;; ;; 



0228_밥피자02.jpg
그래도 잘 익은거 같아 기분은 좋네요.. 

0228_밥피자03.jpg

쭉 쭉 늘어나는.. 치즈의 향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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