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로 했는데. 생각보다 좀 쉽게 깼어요..
워낙 황무지 어렵다고 하면서 겁을 많이 주길래 아이템 아끼면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아이템이 거의 다 풀..-_-;
아무튼
너무 기대가 컸는지
개인적으론 엥?... 하다가 끝났네요.
영화같은 스토리라는건 좀 아닌듯.. ㅜ_ㅜ
개인적으론 좀 허무.. 큰 반전도 없는거 같고.
개인적인 느낌은..
귀여운 엘리보는 맛으로 한듯..
으헝..
p.s
사실 제가 게임불감증 생겨서...플스생기고
gta 했는데 3시간 하다가 못하겠더군요..안맞아서..
그래서 ps4 방치하다가 좀 아까운 느낌 들어서 뭘구입할까 고민중에 스토리중에선 라오어가 극찬받길래
구입해서 한건데 기대치가 넘 높았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머리도 아프고 ㅎㅎ
이제 시간이 없어서
나아중에 블러드본이랑 위쳐3 아캄나이트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