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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05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비두비두밥★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10:12:17
어제의 일입니다.
요즘 케틀을 연습중인데 느낌이 좋아 평점 3점에 근접하고 있음. 랭을 돌리고 있었고 우리 서폿이 초가스를 한다길래 이걸 어쩌나 했지만 예상외로 잘했음.
상대 트위치, 레오나를 그렇게 탈탈 털고 대략 5/0/2 의 상태로 미드에 올라갔는데 상대 미드트페(1/4/2)가 ~노 드립 시전하면서 입롤하기 시작. 그때 벌레냐고 물었더니 트위치까지 합류해서 광주는? ㅇㅈ해라 등 입털기 시작해서 급 빡침.
우리 마이는 벌레는 잡아 죽여야 한다면서 빡치고 나랑 마이는 죽어라 트페랑 트위치만 물어서 겜 깔끔히 이김.
마이님 알고 보니 오유인이어서 반가웠음.
뭐 재미없지만... 그냥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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