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가대표팀이 어번처럼 미움받고 홀대 받은적이 있었는가 싶네...

그리고 더 대단한건 예전에 차범근 감독이 네덜란드때 5:0 대패를하고 월드컵 기간중에 경질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미디어들도 나라를 팔아먹은 것처럼 따대고들 했잖아 근데 홍명보는 어떠한 미디어 공격도 없고 경질도 없고 참 대단해

이노무 연줄인생들 감도이 선수 선정하고 기용 하는거야 당연히 고유의 권한이지 그 권한이 여론,언론,학연,지연,등의 외압에 의해서

선수가 뽑히고 안뽑히면 감독이 있을이유가 뭐있겠어 감독이 선수를 뽑는 권한에 있어서 왈가왈부 하고 싶지는 않아 근데 지가 룰을

정했잖아 그룰에서 한선수는 믿을수없는 이득을 얻었고 다른 선수들은 억울한 피해를 입었고 아무리 국가대표 선발,훈련기간이 짧아서 기존

올림픽 대표팀에 몇몇선수를 추가 했다지만 월드컵이야 월드컵 그럼 최소한 지 인맥들 잘팔리게 우겨넣는데가 아니고 능력치별로 선수를 써야지

러시아전때 따봉박 원톱에넣고 좌우에 손흥민 이청용했다가 말아먹고 후반에 이근호 기용해서 재미 봤잖아 그럼 이근호를 원톱에 넣고

기존대로 가던지 아니면 이근호 김신욱 투톱에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미들진에 가고 오른쪽 풉백에 박주호 넣어서 수비보강하고

이렇게 해서 수비가 불안 하더라도 공격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유하면 가능한 경기를 손흥민 원톡에 박주영 쉐도우 넣어서 어쩌자고

박주영이 상대 수비진에 막혀서 못 띤거?? 정말 답이 없다 답이없어 박주영 빠진 후반전 어떻게 진행되었냐??

따봉빠들아 무조간 감싸고 빨아주는게 선수를 위하는데 아니야 때로는 모질게 대해줘서 정신 차릴수 있게 해줘야 선수가 성장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