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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랑
게시물ID : mabinogi_82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곧쿠닌이다
추천 : 6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01 19:04:02
자캐랑 아무도 없는 목욕탕에 단 둘이가서 뜨거운 물에 몸 담구고
아무도없으니까 목욕탕에 목소리 울려퍼지는데 신나게 떠들어보고
제네레이션 이야기 해보고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시절 글라스 기브넨을 처음 봤을때 어땠어?
나오를 처음 봤을떄 놀랐지? 갑자기 일어나보니 나오의 방이었잖아.
꿈에서 모리안을 처음 봤을땐?
루에리가 오해를 할땐 아니라고 막 소리치고싶진 않았어?
 
동화를 듣는 아이처럼 자캐의 옆에서 자캐의 무용담을 흥미진진하게 듣고싶다.
또 나와서 노래방도 같이 가고 현대문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당황해하는 자캐에게 웃으면서 바보라고 놀리고
사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싶다.
 
자캐랑 친구처럼 지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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