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홍감독 박주영이 지금 너무나 밉고 여기 많은 글들에 공감하고 웃기도 하고 동감하고 있는데...

몇몇 좀 심한 글들이 있다.

우리가 관중으로써 국민으로써 비난하다고 질타할 권리는 있다고 해, 근데 인신공격, 폭언 욕설, 모독, 비히 등등의 발언이 종종 나온다~~

그건 점 아니지 싶다...

우리라고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뭘 했는데? 

했다해도 선수들을 질타 비난 등을 넘어 인격모독, 인신공격등을 할 자격이 있는건 절대 아니다.

실망은 실망이지만... 분함도 분함 이지만...

우리도 잊지 말아야 하는게 있다...

잘 생각해서 질타하자~ 

모독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