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키우겠다고 연락이왔어요..

제가 수요일부터 계속 평일마다 

출장때문에 미리 말을 했고...

사정 다얘기해서

보냈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이오면 어떡하죠..?

절대 버리지는 말라고 말했구요

성인이고 책임감있게키우겠다고하였고

대화도 많이나누고 신중히 보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나오면 어떡해야되죠..?

우리애기들만 스트레스 받을텐데..

걱정도되고 그냥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니

솔직히 짜증도 좀 나구요...

제잘못도 분명있죠....

어떡해 대처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