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튀니지,가나,러시아,알제리전
정성룡만 계속 기용. 10실점
물론 수비진의 붕괴로 먹은 골도 많지만
골키퍼 개인의 역량으로 얼마든지 막을 수있는 골도 절반이상.
이운재가 돼운재됐던 시절만큼의 순발력이나 민첩함을 찾아 볼수없음
보통 평가전에서 김승규도 써보고 둘이 경쟁 시켜야 하는데
주구장창 정성룡만 고집.
오늘 경기도 2번째 코너킥 실점 정성룡 병신같은 판단미스 떄문에 급격히 무너짐
u-18 골키퍼도 안할 실수를 알제리전 코너킥에서ㅡㅡ
개명보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