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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8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30 18:52:26
저는 우울증 강박증 진단받고
2012년 4월부터 약을 먹는 환자입니다.
초반에는 확인을 계속 하다가
(수도나 가스밸브 등등)
치료 중반에는 머리카락을 뽑다가
지금은...우울하면 밥을 안 먹습니다.
오늘도 하루 한끼도 안 먹어서
손이 저릿저릿하지만 안 먹고 있습니다.
약은 개인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로 먹고 있구요.
그냥 안 나으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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