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테잎이랑 스템 바꿨어요ㅋㅋㅋ
자전거 데칼이 흰/검/파 라서 흰/파 바테잎을 붙였었는데.....
역시나 흰색 바테잎은 관리가 불가능이네요ㅠㅠㅠㅠ
진리의 검정색 바테잎!! 더러워진 손으로도 마음껏 잡을수 있는!!!
스템도....사이즈 실패로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이왕 바꾸는김에 깔맞춤도 하고, 경량화도 할겸 카본 스템으로 바꿨습니다!ㅋㅋ
(사진상으로는 티가 잘 안나네요...ㅠㅠ)
그리고 기존에 있던 져지가.....사이즈가 안맞게 되어서....ㅠㅠ
큰맘 먹고 져지도 하나 질렀어요~!
생각보다 매우매우 타이트해서 처음엔 급 당황했지만....
헬멧, 고글, 버프로 얼굴을 모두 가리고 다니는 편이라....그냥 입기로 했어요!!ㅋㅋㅋ
착샷은 차마....ㅠㅠㅠㅠ
요즘 날씨가 요상해서 자전거 타기 참 안좋은데ㅠㅠ
그래도 항상 안라, 즐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