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0886880
일단 1보이긴한대, 옆구리에 쏜다는게 좀 이해는 안가요.
그냥 자해할 거면 아버지 설득도 있었으니 부모앞에서 했을 거 같지 않고
자살..할거 같았거든요. 솔직히 싸이코 든 뭐든 이 상황에서 평생 감방에서 썩을거 뻔히알텐데..
희생된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다친 장병들도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라고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조사 진행되는것을 관심있게 지켜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