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왠만하면 글 안쓸라는데....
게시물ID : wc2014_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메환장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17:06:51
뛰는 당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몇몇은 진짜 간절함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왜 투지가 없어보이는가?

예전엔 다리에 쥐가나더라도 

대가리가 터지더라도 좆나 뛰었는데

공이 골대앞에 데굴데굴 굴러가던 홈런을 날리던 

내가 슛할수 있으면 좆나 찼는데

왜 오기도없는거처럼 뛰는가?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린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동네에서 공차는 사람들도 훨씬 잘하는 사람들과 축구할때 슛이라도 말도 안되게 뻥뻥 찬다.

그래야 골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니까.

축구장 안에 정답이 어딧나?

다들 완벽한 답을 찾기위해 축구를 하는거 같다.

그딴거 없다 안정환 해설위원 말대로 절대 축구에선 같은 상황이 나올 수가 없다.

감독의 작전과 지시도 중요하지만 정작 경기를하는 선수가 좀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어떨까 한다.

서로 말도 안하고 같은편끼리 화도 안내고 다그치지도 않고 

그럴바엔 제기를 차든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