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반가운 사람들의 반가움이 커서 본인들도 모르게 닉언급을 하며
반겨주는 사람들이... 괜히 비추천을 받는 상황을 보면
작성자도 기분이 좋지 않을테고
그런 모습을 보면 또
아이디는 내 마음인데 내가 왜 바꿔야 되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테고..
그냥 첨부터 새로운 아이디였다면
서로서로 좋았을텐데...ㄷㄷㄷㄷㄷㄷ
그냥 안타까움에 적어봅니다......
저도 원래 있던 아이디가 아까워서 한단어만 추가했어서...
반가워해도 몰라보시니 생각해보면
그게 더 서로서로 좋은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