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 때 없는 불쌍한 어린소녀 린(스르륵 아재),,,
그 소녀를 받아준 다이키치(오유인),,,
오유인은 아재를 정성것 먹여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마치 자신의 딸처럼 사랑으로 길러줌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던 꼬맹이 아재는 생각보다 잘하는게 많음
오유인은 흐믓해 함
둘에 관계는 점점 복잡 오묘해 지지만,,,,
결국은 만화 결말처럼 훈훈하게 끝남(?)
아무튼 내가 바라본 오유인과 아재의 느낌은 이러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