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 구걸글이 아닙니다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2005년을 끝으로 마비노기를 하지 않았습니다ㅠ
당시 축포? 성수? 알바만 하는 게임같아서 지겨웠구요. 좀 이쁘다 싶은 옷이나 무기는 내구도 깎이는게 무서워서 못쓰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게임 하다보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 다시금 시작해 보고자 좀 만지작 거려 봤습니다만..;
기억나는거라곤 윈드밀부터 올리는거랑 축포알바밖에 없네요; 당시에 게임을 너무 좁은폭으로 즐겼나 봅니다.
스샷은 현상태구요. 만든지 한달쯤 된 케릭터입니다. 퇴근하고 깨작깨작 했더니 누랩40정도에 환생2회가 전부네요..
여기저기 검색도 해봤지만 너무 초보단계라 그런지 아니면 중요한 정보를 못찾고 있는건지 도움이 될만한 글은 보질 못했습니다.
저...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ㅠ 격투가가 하고싶습니다
혹시나 구걸글처럼 보일까봐 케릭이름은 가렸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