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부채나 공기업부채 수백조원 때문에 열받으면 옆에 앉은 여당의원 유승민에게 따지든가. 왜 애꿎은 이재명한테 고함을 지르고
야당한테 화풀이를 하냐 이 못난아."
참 재밌는 토론이었는데 전원책이 고함지르면서 인상 찌푸려지고 그전에 무슨 얘기하는 중이었는지도 다 잊어버리게 되고....
한참 소음을 듣고 나니 그 이후로는 참여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고...
막가파식 태도에 정말 화가 납니다.
전원책에게 노인성 치매 검진을 권합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화를 내는건 치매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