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Zedd의 Clarity앨범의 첫곡 Hourglass입니다!
Hourglass는 흔히 말하는 모래시계인데, 딱 1시간짜리 모래시계라죠.
흔히 시간을 붙잡을수 없다고...하지요?
그 기분이 드네요... 이 노래가 분명 장르가 electric인데도 불구하고,
멍~하니 있고싶은 기분을 들게하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Just an outline made of skin
살갗으로 만든 단 하나의 윤곽
And my walls are paper thin
그리고 나의 벽들은 종이처럼 얇죠.
I want to let you color me in
당신이 내게 색을 입혀주길 원해요.
Feel like I’m drowning from the sound
내가 그려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Of all the silence all around
주변의 모든 침묵의 소리로부터
My thoughts are gone
내 생각은 사라졌고
I’m going down
나는 점차 가라앉고
I’m turning inside out
뒤집어지고 있어요.
This time I finally need a light a light
이번에야말로 빛이 필요할 때에요.
Tired of seeing in black and white white
까맣고, 하얀 것들을 보는 건 지쳤어요.
Having flashes in my mind
내 마음에 빛을 밝히는 걸로
Can’t take the ticking of time
똑딱거리는 시간을 잡을 순 없어요.
The time that’s passing by
지나가고 있는 시간들
This time I finally need a light a light
이번에야말로 빛이 필요할 때죠.
Tired of seeing in black and white white
까맣고, 하얀 것들을 보는 건 지쳤네요.
Having flashes in my mind
내 마음에 빛을 밝히는 걸로
Can’t take the ticking of time
똑딱거리는 시간을 잡을 순 없어요.
The time that’s passing by
지나가고 있는 시간들
This time I finally need a light a light
이번에야말로 빛이 필요할 때죠.
Tired of seeing in black and white white
까맣고, 하얀 것들을 보는 건 지쳤네요.
Having flashes in my mind
내 마음에 빛을 밝히는 걸로
Can’t take the ticking of time
똑딱거리는 시간을 잡을 순 없어요.
The time that’s passing by
지나가고 있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