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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2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심ㅡㅡ
추천 : 21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12 02:52:16
야 ㅇㅇㅇ야
내가 딱 한마디만 할꼐
내가 못생긴건 인정하거든???
근데 너도 니 주제를 알아라
여자가 키 164에 60키로 이상이면 날씬하다고 생각하냐
여자가 하루에 말레 2갑피면 그게 개 꼴초지 그럼 평범하게 피는거라고 생각하냐
니 생리 터졋을떄 쪽팔림을 무릎쓰고 생리대까지 사러 10분이나 걸어가는디 그딴식으로 소문내면 안되지
ㅡㅡ
난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니가 뒷담을 쳐 후리고 다녀서 내가 왜 그딴 쓰레기 같은 소리를 듣는지 모르것네
내가 니 땜에 고마워서 다이어트 시작한다 ㅡㅡ
내가 지금 176에 89키로 인데 내가 독한맘 먹고 20키로 이상 감량하고 만다
니 덕에 살면서 오기라는게 생기게 된다 진짜 개 독한맘 먹고 다이어트 하고 만다 ㅡㅡ
고맙다 내가 꼭 다이어트해서 니 앞에 당당이 나서서 한마디 해주마
방가방가 ㅡㅡ
나 살뺄때 너 그대로기만 해라 내가 니 소문 거지 같이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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