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성추행 어쩌고 군인들이 예비성범죄자 어쩌고 지하철 매너손 어쩌고 하는

이런 女ㄴ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말입니다...

웃기고 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항상 그냥 농담처럼 이야기 하고 그냥 웃고 넘기고 그랬는데...

날 성추행했던 쌍女ㄴ을 그때 깜빵에 처넣었어야 했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디가서 창피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짜.....

여자들이 흔희 지껄이는... 성적 약자인 여성???

웃기고 있네...

여자가 달려들어봐 누가 약자가 되는지....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여자가 되려 뒤집어 씌우면 누가 병신되는지...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뭐 정말 병신이라서 여자한테 성추행당하면서 가만히 있었던게 아니라 

내가 취한 방어행동에 따른 후폭풍때문에 가만히 당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일부 정신나간 놈들이 "에이~~ 그래도 좋았잖아~~"라고 하는데....

그런소리 하는 놈들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듭니다..

그냥 갑작이 화가 치밀어서 몇년전 이야기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