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서 에어컨 키면서 지내다가 오늘은
그냥 팬티 차림에 문열어두고 선풍기만 키고 지내다가
아까 엄마가 문열어 달라길래 팬티차림으로 문열었습니다. ㅠㅠ
엄마 뒤에 여고생?이 있으셨는데 제 동생인줄알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었는데 옆집 분이시더군요.. ㄷㄷㄷㄷ
흐앙 ㅠ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 쓰잘때기 없는 몸............. ㅇ거ㅣ만ㅇ퍼ㅣㅏ;ㅇ핌ㄴ어리ㅏㄴㅇ러
아 엄마 옆에 사람있으면 좀 말해주지 아.ㅇ얼미ㅏ어ㅣ;엎;ㅣ마언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