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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1년생Ω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1/27 09:15:55
짝사랑, 아,,,,,,,,,,,,,,,,,,,,,,,,,,
완전 답답, 답답한데 막상 쓸 말도 없네요
미국에서 짝사랑하는건 정말 더 힘든거같네요, 사랑하는 그 누나가 너무 완벽해서,,,,,,,,,,
내가 초라해져서,,
뭐, 위로글, 격려 그런거 바라고 쓰는것도 아니구요
고민 털어봤자 남이 들어줄것도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적고갑니다, 갈때라곤 여기밖에 없으니 -ㅅ-;,
그 누나는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귀엽고,
나는 생각만 할수록 꿀리고
아,,,,,,,,,,,,,,,크악,,
이제야 왜 17살을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르는지 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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