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인지 유럽의 어디인지 그런 언어로 부르는 노래인데요.
그 음악을 틀어준 친구 말로는 어느 영화 OST 라고 하더라구요.
남자가수가 테너 보다 살짝 덜한 굵은 목소리로 부르는데 점점 웅장해지는 클래식과 오페라 같은 그런 느낌의 노래였어요.
남미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불어는 확실하게 아니었던것 같아요.
조금 시간이 된듯한 노래 인것 같기도 한데...
막
오~~~~~ 네르히~~~~아...
그런 느낌의 정확한 가사는 아니에요... ㅠㅠ
혹시 이정도 힌트로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