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니 춥네요. 오늘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고(일본입니다) 조기 출근한 날이라 평소보다 30분정도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빨리 퇴근했습니다. 역 앞에 있는 미스터도넛에서 도넛 사가지고 전철 기다리고 있네요.
소소한 일상속의 행복. 오유 분들도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오유 좋네요 스르륵에서 넘어오길 잘 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