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주변에서 이런거 하자고 많이 권유를 하는데 원래 이런거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리는데
희안하게 주변사람들까지 그러니까 궁금증이 생기네요 추첨형식에다가.
당 대표선출 투표권을 가진다는것도 알고있는데. 굳이 이런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학생들의 말을 듣고 싶다는 그냥 생색내기 일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무슨 스펙이니 뭐니 이런건 신경도 안쓰고 당보다는 사람을 보려고 하는데
이 선거인단이라는건 어떻게 판단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당 대표 및 최고의원을 신청한 인원에 한해 투표권을 주겠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