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배우나 년도는 모르겠구요.

줄거리는 대충 엄마와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의 남자친구인지 새아빠인지는 기억 이 안나서 잘 모르겠어요. 

여튼 같이 살게 되었는데 집 뒤에 강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깊이가 깊어서 울타리를 세워 잠궈 뒀는데 어느날 아들이 거기에서 빠져 죽어 있는거예요. 

그래서 엄마는 크게 상심해서 섬으로 마음을 추스리러 떠나는데 유령이 나타나서 자꾸 조언?을 해줬어요. 

누가 여자를 죽이려고 한다구요. 

그게 알고 봤더니 남친이 범인이였어요.

 대충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데 연화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