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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 올라온 어이없는 글
게시물ID : freeboard_769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형간염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4 16:31:52
전 거제온지 3년정도 된구요 20대 중후반 여자 입니다. ㅜㅜ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 글을 올려요 ㅠㅠ  쫌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200일 친구에 소개로 만난거구요 저보단 연상이에요 ,,,  그분은 00중공업에 직영으로잇는지 5년정도 된것 같아요 아직 부모님 소개는 안햇구요 ㅠㅠ  그런데 얼마전부터 알고 지낸 동생과 좀 가깝게 지네다 보니  그동생 친구들도 만나고 보면서 어느덧 스륵스륵 저도모르게 손잡고 있더라구요 ㅠㅠ  그동생은 저보다 쫌 어려요 20대 중반?  그동생은 직영준비하려고 업체 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들그렇지만..)  그동생은 저가 그오빠만나는거 알고 있어요 ㅠㅠ  (얼른 정리하라고 말은 하지만....)  그런데 어느날 어플을깔고 기념일을 보닌까 ㅜㅜ  100일이랑 300일이랑 겹처요 ㅠㅠ  문제는 둘다 좋아요 ,,,   오빠랑있으면 편하고 좋고 편하고 좋고 편하고 좋고 편하고 좋고  동생이랑 있으면 막 설레요....쿵쾅쿵쾅 손문잡아도 그렇고 머리 스담스담해줘도 그렇고 ㅠㅠ  어떡하죠.... 이대로 계속가면 안되자나요 ㅠㅠ  그래서 해결을 하긴해야 될것 같은데.......  둘을 같이 만나닌까 집에는 매일 10시쯤 늦게 들어가고 주말도 쉬는 날도 없고 ㅠㅠ  집에서는 매일 야단이고 문자랑 카톡은 매일 날리나고 ㅜㅜ  요즘은 둘다 안보고 싶을때가 생겨요ㅠㅠ  욕말고... 싸움걸지말고... 조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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