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아재들은 기술이민오셨더만, 저는 그냥 투자이민할랍니더...
각설하고
제 마음속에서는 이미 미생을 뛰어넘은 명작 of 명작입니다.
혹시 아직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이거나
감동에 침을 뭍혀 넘겨보겠다는 분들,
되팔이 하실 분들 ㄷㄷ
딱 3분 모십니다.
문제는 5월 15일에 배송이 되니까 지금 결재해두고 5월 17일에나 볼 수 있음 ㅋㅋㅋㅋ 게다가 미완 ㅋㅋㅋㅋ
애니웨이
6시 10분에 근접한 댓글다신 분,(넘으면 안됨)
6시 20분에 근접한 댓글다신 분.(넘으면 안됨)
6시 30분에 근접한 댓글다신 분.(넘으면 안됨)
이렇게 세분 하겠습니다. 정각이거나 조금 못미친 분이 당첨되는겁니다.
저는 6시 칼퇴근주의자이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폰으로 보겠습니다.
자 그럼 달립시다!
---------- 수정
아 저는 절대 출판사관련 일을 하지 않습니다.
최규석 작가의 세계관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 노가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