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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측 "안희정, 친문 홍위병이자 행동대장" 원색 비난
게시물ID : sisa_828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1
조회수 : 627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1/03 20:17:41
손 전 대표 측근인 무소속 이찬열 의원은 3일 안 지사에 대해 "친문의 홍위병이자 패거리 정치의 행동대장이 돼 다른 정치인에게 칼을 휘두르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길이요 차세대 정치인의 길이란 말인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를 자임하는 안 지사에게 묻는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 정치했던 후배들에게 유언처럼 남기신 '정치하지 마라'는 말씀을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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