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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팬픽]소드 어드벤처s2-1-
게시물ID : pony_69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2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4 20:06:13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옛 친구들-

레이 브레이브 군단을 없어진뒤....
이퀘스트리아는 엄청 평화로워졌다.
해는 엄청 쨍쨍하고, 여러새들도 노래를 부루고있고,
알록달록한 포니들이 포니빌에 서 일을 하고있다.
캔틀롯 주변에있는 거대한 구슬들은 활동은 정지한채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캔틀롯 포니들은 그것을 해체 하려고 해도 
해체 하려고 해도 못하고, 어떻게 해볼려고 해도 잘 않된다.
그래서 그냥 거기에다가 타워를 세워 숨기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소드는.........
일자리가 생겼다.
그건....
록크 악기 샵!!!
소드는 거기서 베이스 기타를 직접 만들고 수리,
여러가지 롹 악기를 만들고 직접 수리하는 가게를 차렸다.

그리고.......


"여! 대쉬! 여기야!!"
누군가가 대쉬를 불렀다.
"어! 얘들아!!!"
누군가 했더니 옛날 친구들인
브롤리 브렐라,더피후브즈,파이어플라이,아지립스,서프라이즈,그리고
길다였다.
"오랜 만이야!!!"
대쉬가 반가워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블롤리가 말을꺼냈다.
"그야. 당연히 내 꿈은 순조롭게 잘 되가고 있어!!"
"헤에~~~~!! 그렇구나! 우리도 우리 꿈을 이루기위해 순조롭게 하고있어!"
서프라이즈가 말했다.
"하.하....그렇구나."
"아~~~ 옛날 생각 난다. 우리들 팀으로써 잘 싸웠는데.... 옛날이 그립다!"
아지립스가 말했다.
"그러게..."
대쉬가 답했다.
"헤...난 너희 팀은 아니었지만...그래도! 결승전에서는 같이 싸우니까 즐겁고 재밌었어."
길다도 답했다.
"그러게! 진짜로 그립다!"
더피가 말했다.
그리고...
"그러고 보면.....소드가 거의 도와준거였었는데......소드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더피가 소드 얘기를 꺼내자 파이어플라이는 마시고 있더 콜라를 아지립스한테 뿜었다!
"으악!!! 뭐야 플라이!!"
"아!!!! 미안!!"
파이어 플라이는 급 사과를 했다.
"그런데 플라이 왜 소드 얘기가 나왔는데 왜 그리 놀래?"
대쉬가 말했다.
"아!!!그...그거...."
파이어플라이는 소드를 만났다고 말 할수 없었다.
왜냐면....

2일전....
"왜 대쉬한테 말 하지 않으면 안돼?!"
플라이가 말했다.
"아직은 말 못해. 부탁해. 제발 말하지마!"
소드가 말하지말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부탁이야!!!"
".....아..알았어..."


"아....아무것도 아냐."
그냥 모른체 했다.
"헤....그래?   음? 그러고 보니 플러터 샤이는?"
서프라이즈가 플러터샤이가 어딧는지 질문했다.
"샤이는 지금 숲에서 동물들을 보살피고 있어."
대쉬가 답했다.
"아...."




그리고 플러터샤이는 ....
"자~~~동물들아....점심 먹어야지?"
플러터샤이가 부루자 숲에서 동물들이 나타나 점심을 먹고 있었다.
플러터 샤이는 행복했었다.
그런데....
뭔가 숲 깊은곳에서 부딧히는 소리가 들렸다.
게다가 검은 연기도 나고있었다.
플러터샤이는 뭐가 있는건지 궁금해서 한번 그 숲에 들어가봤다.
그곳에는.....

소드 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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