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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82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10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5/28 05:14:03
1. 에어백 세대 논란
예전에 현기차가 2세대, 쉐비나 르노가
3세대 쓸 때는 수출용은 3세대에 내수용은
2세대라고 현기가 극딜 당하고 까였었는데
요즘은 쉐비가 그 짓거릴 하니 2세대 디파워드랑
3, 4세대랑 그다지 차이 없다라는 의견이
다시 보이고..
2. 현기 이전에 법이 문제이니 레몬법과 같은
소비자 권익을 위한 법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이야기 할 땐 불매가 먼저라며
법을 언제 만드냐 법이 바뀔 거 같냐던 사람들이
이제는 법 타령하고
하긴 훨씬 이전에 현기차에 VDC라는게 없을 땐
현기차가 엄청 까이다가 막상 현기차는
전 차종 VDC 장착하고 타사는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끝까지 버틸 땐 오히려 한국 도로 사정에선
VDC필요 없다라는 의견도 나왔었죠
이러다가 만에 하나 현기차가 무스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라도 받으면 한국 도로 사정상
급차선 변경 할 일이 없다라고 하려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부터 전
1. 법이 근본적인 문제이고,
2. 어차피 대중차 레벨에선 그 놈이 그 놈이고
3. 때문에 같은 레벨의 대중차에선 무조건
신설계의 새 차가 가장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러니저러니 해도 차체 자체의
안전도는 이전에는 LF가 가장 좋았지만
현재는 말리부나 SM6가 LF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죠
LF만 하더라도 현기차 답지 않게(?)
거의 결함과 관련한 잡음이 그다지 없는 편이고요
어쩌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결국 법이 바뀌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은
시간을 두고 계속 반복될 겁니다.
특히나 통계나 근거없이 타사 차주를
호구 취급하면 할 수록 더욱 더요
뭐 그래도 믿음으로 극복하시던 분들은
계속 믿음으로 극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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