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꾸준한 사람입니다. 예전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보는 듯 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양반은 개소리에 데이터 따위를 들이대서 개소리가 객관적인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선과 싸우더니 이제 조선의 아바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허핑턴이 jtbc 이가현 기자가 기자윤리를 어겼다고 ㅈㄹ하더니 성씨는 정성어린 개소리를 하네요.

 

에이 거 참...

 

제목이 : 문재인의 운명, ‘2012 박근혜’일까 ‘2002 이회창'일까

 

이게 아주 야비한 글쓰기인데 박근혜와 이회창 사진까지 곁들이며 그런저런 동급의 인물이라고

암시를 하는 겁니다. 보면 볼수록 쓰레기 사설을 수십년 올려대던 김대중 좃선기자의 재림으로 보입니다.

 

한걸레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망가진거지? 한겨레 후원하고 신문 필요도 없는데 받아보고 한겨레21, 씨네21도

정기구독하며 좋아했던 예전의 제가 정말 뭘했나 싶습니다. 이런 괴물을 만드려고 돈을 허공에 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