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기자회견 때 펜, 수첩, 노트북 지참을 금지한 이유...
기자들이...
저 말을 듣는 순간,
펜으로 찌르거나
수첩으로 따귀를 때리거나
노트북 모서리로 머리를 내려칠까봐...
금지했던 게 아닐까 한다.
와... 정말
세월호던 뭐던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 변명하기에 바쁠 뿐이라는 게 경악스럽다.
2014.04.16.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짜...
그걸 두고 뭐?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이 未親年아!
둘 다 틀렸어!
저 年을 빨리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