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회의감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경력이많아서
유명한 술집 반주자로있습니다
명문대 나와서
학원강사 개인레슨강사보다
급여는 높아도
음악인에 대한 대우는 참......낮디 낮네요
술집에서 일한다고
낮게보셔도 되는거아닙니다
정중히 음악부탁하시고
술파는곳에서 일한다고
음악인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도 오산입니다.........
참...
반주기에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없다고
뮤지션 아니지????이딴말들으니 정말 화가치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