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깬지오분도안됐어요...
정말 나와 가까운 친척과 가족만 모여잇었는데요 총 7명(엄마 큰이모 할머니 등등..)
살인자들이 양쪽으로 득실득실 감금되어있는 통로를 지나가는데
(다들 창살사이로 소리지르고 팔쭉뻗어서 우리중 한명이라도 낚아채려함..)
통로를 다지나왓을때 마지막에 방문이 하나 열리더니 한 살인자가
엄마 낚아채서 안으로 데려갔어요
그래서 내가 엄마다시 데려가려하는데
그사람이 칼로 위협하는거에요 그냥 가라고 너는
그래서 내가 고민하는데
그사이 살인범이 엄마 두 손목을 순식간에 베어버렸어요..
더하기전에 나가라는 눈빛에 나오긴했는데.....
나와서 두려움에 바들바들떨면서 눈뒤집힌상태로
경찰서 찾으로 사방팔방 뛰어다녔어요 가족도 다 여자고 연약하신분만모여있었기때문에...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주변식당이나 아무대나 들어가서 내가 도와달라고 .... 크고 힘좋아보이는 남자분들한테 사정사정을했어요
두분 데려갔는데 그분도 버거웠는지 힘들어하시는데
그사이 어떤다른남자분이 와서 그살인범을 단번에제압해주셨어요.. 그사이 경찰이와서 살인범은 체포됐구요.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엄마 찾아가서 엄마 데리고 엄마 손목들고....
아근데 손목이 두개가아니라 세개가있었어요 누구껀지모르겠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병원찾으러 막 뛰어다니다가.. 꿈깼어요
아 너무 생생하고 끔찍해요............ㅜㅜ간단하게라두 해석가능하신분?
이제 나가봐야하는데 무서워서 꼼짝을못하겠어요
또 꿈속의 그런..묘한 분위기들때메 더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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