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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29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kZ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05 10:43:37
목메달다가 자꾸 목메단데가 늘어져서
10초도 못있던거같아요..
출근전까지도 계속 뛰어들생각.. 목멜 생각하다..
엄마아빠가 데려다 줘서 출근하고있긴한데..
미치겠네요..
저 우울증있는거 엄마아빠도 알고계시고
얼마나 걱정되셨으면 데려다 줄 생각까지 하실까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엄마아빠가 저 사랑하는만큼 저는 사랑하지 않나봐요
그냥.죽고싶어요
오늘 일은 어떻게 하지 또 어떻게 버티지..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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