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아지가 잠이 많은 편인가요? 계속 자다 깨다 자다깨다가 지금은 계속 자네요 그런데 잘때 순간순간 귀랑 입을 부들부들 떠네요(한 2초정도) 그러다 다시 가만히 있고요....첨 왔을때부터 부들부들 떨던데 그건 낯설어서 그런거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자면서 그러는건 왜 그러는거죠? 낑낑대거나 그런건 없이 조용히 자는데요...별일 아닌건가요?
아 참고로 걱정이되서 가족 모두가 주위에 둘러앉아서 불켜논채 지켜보고있거든요 혹시 얘가 그거때문에 신경쓰여서 귀를 바짝 치켜세운채 자는걸까요? 깊이 못자고 얇게 자는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