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이모탈리티!
...
솔직히 예전에 몸담그고 있던 동쪽에서
검은머리 불사신이랑 흰머리 불사신 그리고 불사신 약팔이 의사양반을 자주 뵈었 던탓에
그러고보니까 동쪽 검은머리도 공주(였)지 참?
사실 그 곳은 저승사자가 일을 안해서 그런 감도 있긴 하지만...
수명물 임모탈리티 블루스같은건 면역 될대로 면역이 된지라,
트와이 불사신화도 저같은 경우 그냥 씐나고 유머러스한 상상밖에 안나네요.
애초에 그 검은머리 니트공주님이랑 흰머리 불쏘시개불사조씨 개그 동인지에 맛들린 감도 있긴 하지만요.
약사양반은 토끼들이랑 노니까 집어쳐 두고
예를들어,
덮부루에서 봤던 우주시대 트와일라잇이나 예전에 포게에 있었던 큰결심한 셀레스티아 등 말입니다.
뭐 공식적으로는 불사가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각설하고,
이 텀블러 번역물 쌓이면 언제 한번 번역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