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전공하다보니 그림에는 거의 손대지 않다가 얼마전 공모전에 넣을 캐릭터로 어찌어찌 그려본것 입니다.
채색은 그리다보니 고딩때 입시미술 하듯이 그려버렸네요 ㄷㄷ
아직까지 몸에 배어있을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