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까지 보고 나니

라이브의 특성상 
화려한 무대퍼포먼스와 지르고 감정적으로 부르는 노래 스타일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장 평가 이외의 요소도 도입되지 않는다면
지금 아이돌만이 판치는 음악 프로그램처럼
너무 획일적인 스타일의 노래만 듣게 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