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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me
게시물ID : freeboard_379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득옹
추천 : 1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1/17 10:39:30
Save Me (Queen) It started off so well They said we made a perfect pair I clothed myself in your glory and your love How I loved you How I cried... 처음엔 아주 멋지게 시작했었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완벽한 연인이라고 부러워 했죠. 나는 그대의 찬사와 사랑에 싸여 있었죠. 아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또 그 사랑에 겨워 얼마나 울었는지... The years of care and loyalty Were nothing but a sham it seems The years belie we lived a lie I love you till I die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던 나날들이 단지 가식일 뿐이었나요. 죽을때까지 사랑하겠다고 믿었던 시간들이 모두 거짓이었나요.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The slate will soon be clean I"ll erase the memories To start again with somebody new Was it all wasted All that love?... 과거는 곧 잊혀지겠지요, 지난 기억들을 지울 겁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그러나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시간들이 진정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었나요. I hang my head and I advertise A soul for sale or rent I have no heart I"m cold inside I have no real intent 고개를 떨군 채 나의 영혼을 팔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모든 열정이 식어벼려 이제 어떤 감정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제 아무런 삶의 의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Each night I cry I still believe the lie I love you till I die 매일 밤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아직도 '죽을때 까지 사랑한다'던 거짓말을 믿으며 Save me save me save me Don"t let me face my life alone Save me save me oooh...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너무나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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