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ns_50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고양이☆★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5 00:57:11
기공만 키우다 검사를 하기로 맘먹고 열심히 키우는 중인데.. 어렵네요 검사; 손도 많이타고 예전엔 권사가 무조건 탱이였는데 요즘은 검사도
탱봐야하고..
오늘은 분열의미궁 6인 갔다가 클리어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여.. 다들 나가시길래 수고하셨다고 하는데
어떤 한분은 제 아이디만 일부러 보란듯이 쏙 빼고 다른 분들 아이디만 지칭하며 수고하셨다고 말하더라구요ㅋㅋ
처음에 제가 시추 잘못빼서 리트라이하고 그 뒤로 두번 정도 더 전멸했는데.. 처음 상황빼곤 다른분들 탈진할때까지도 살아서 저항했는데..
휴 물론 공략을 찬찬히 안읽은 제 잘못도 있지만 굳이 저 들으란식으로 너 못하니까 너는 고생인했어란 뉘앙스의 채팅내용을 보니 속상하네여
다른 직업군도 다 힘들겠지만 그냥 검사 하지말고 소환사나 기공 계속할까봐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