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2차무기 망상이 말도 안돼는 곳으로 퍼지기 시작했슴돠

어릴때 봤던 강사콩시팡팡시가 문득 떠올라 급하게 그려봤네요 ㅎㅎ

파티원 살려서 스펙 진창 올리고 1분후면 다시 죽는걸로 할까 하다가

내캐릭이 멋대로 움직일때의 멘붕이 더 재밌을것 같아 이쪽으로 했습니다.

근데 막짤 그릴땐 몰랐는데 좀 무섭네요 히익....




아까 올린 우산은,.. 뭘 자세하게 그려야할지...

그냥 떠오르는대로 그린거라 잘 모르겠내요 ㅎㅎ...